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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개 볼라드’ 도시미관 저해
주민들 “걷고 싶은 거리는 커녕 상가집 분위기”
[928호] 2009년 12월 21일 (월) 09:30:12 이영주 기자 -20ju@hanmail.net

   
‘국고개 문화거리’에 조성된 볼라드가 상가집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데다 여전히 불법 주·정차들이 인도를 점령,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국고개 걷고싶은 문화거리(옥룡동 일번지상회∼중동 작은 사거리)’에 설치돼 있는 볼라드가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공주시는 35억6000만원을 투입, 이 일대에 ‘국고개 걷고 싶은 문화거리 조성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설치된 검정색 바탕에 흰색 띠의 볼라드(bollard·자동차가 인도(人道)에 진입하는 것을 막기 위해 차도와 인도 경계면에 세워 둔 구조물)가 상가집을 연상케 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또한 보행자 보호 및 차량 진입을 막기 위한 볼라드가 설치됐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불법 주·정차들이 인도를 점령,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이와 관련, 주민들은 “구 박물관 거리는 침체돼 있는 구도심을 활력있는 거리로 재생시키고자 추진중인 사업으로 알고 있는데 걷고 싶은 거리는커녕 길게 늘어서 있는 볼라드가 마치 상가집을 연상케 하고 있고 또 불법 주·정차들이 극성”이라고 불만을 터뜨렸다.

  이어 “도시경관에 어울리는 볼라드가 많을텐데 도대체 무슨 발상으로 이같은 볼라드를 설치했는지 도대체 모르겠다”면서 “아울러 볼라드 사이로 비집고 들어와 인도에 주차하고 있는 이 일대 상가주인들의 질서의식도 엉망”이라고 쓴소리를 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현재의 볼라드는 주민공청회 때 나온 주민들의 의견과 자문단교수들의 의견을 취합해 설치된 것”이라며 “색감은 한번 더 고려해 보는 한편, 불법 주·정차문제는 다른 부서와 연계해 일정 기간 계도활동 및 단속을 벌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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