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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인생역량 다 쏟아 부을 터”
강대영 동부신협 신임이사장
[1022호] 2012년 02월 28일 (화) 09:36:18 안승호 기자 ash@e-gongju.com

5년 연속 경영우수조합에 빛나는 공주동부신용협동조합 신임 이사장에 강대영(姜大榮·75) 전임 이사장이 재 선임됐다. 

지난 2월6일 그동안 옥룡동에 있던 본점을 신관동 신월초등학교 바로 아래에 본점을 신축이전하면서 20일 강대영 신임 이사장이 취임했으니, 본점 이사와 함께 새 이사장이 취임한 셈이다.

늘푸른교회 제1남선교회장을 맡고 있는 강대영 이사장은 기실 2000년부터 2007년까지 이사장직을 맡았었다. 그러니 전혀 낯설지가 않다. 신협중앙회 대전·충남지역본부에서 공주동부신협이 단위 신협 경영 12개부문 종합평가에서 5년연속 우수조합으로 선정된 그 첫 번째 선정이 바로 강대영 이사장 퇴임하는 해였고 그후로 신동화 이사장이 이를 4년동안 굳건히 지켜낸 것이다. 이는 대전·충남에서 처음이자 대단한 우수사례로 인정받고 있다.

강대영 이사장은 “역량있고 온몸을 바쳐 일했던 신동화 이사장의 바톤을 어떻게 이어 받을지 걱정”이라면서도 “수신고 1000억원 달성과 앞으로 4년간 우수조합의 명맥을 이어 9년 연속 경영우수조합으로 만드는데 마지막 인생 역량을 다 쏟아 붓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계룡면 금대리 출신으로 공주고와 동국대 법대를 졸업한뒤 교직생활 40년으로 정년을 했던 강 이사장은 그래서 공주에 제자들이 많이 있는 등 인맥이 튼튼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동부신협은 장학회 운영과 노래교실, 기타교실, 조합원 해외관광교육, 매월 첫주 호태산 환경미화 등 지역사회환원 봉사사업을 활발하게 펼치는 등 지역주민과 밀착된 신협으로 이미 자리매김 돼 있다. 2011년말 현재 수신고  400억원, 조합원 수가 5300여명으로 중견 조합 자리를 견고히 유지하고 있는 동부신협은 특히 예대비율 70%에 부실대출비율이 0.04%로 자산건전성 1등급으로 매우 건전하게 경영되고 있다.

“문턱도 낮고 제2금융권을 믿고 신뢰하는 가운데 애용하시면 충분한 가치가 있습니다. 중부권 최고의 신협을 꿈꾸는 동부신협을 사랑방처럼 이용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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