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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명중 무소속 6명…정당공천 여부 최대 관건
<가선거구>김기룡 이경수 이동섭 우영길 윤구병 윤홍중 정규흥
[929호] 2010년 01월 01일 (금) 17:29:13 이원구 기자 lee5564@hanmail.net

   지방선거가 5개월 앞으로 바짝 다가왔다. 우리지역 일꾼인 시장과 도의원, 시의원을 뽑는 선거인 만큼 시민들의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무엇보다 기초의원인 시의원 선거의 경우 시정을 견제하고 지역주민의 대변인 역할을 하는 일꾼을 선출한다는 점에서, 어떤 후보가 출사표를 던질 것인지에 시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본지는 기초의원 선거가 선거구 조정 없이 현 상황에서 치러진다는 전제 하에, 선거구별로 출마예상자들의 면면을 이번 호부터 4회에 걸쳐 게재한다(가나다 순).
/편집자

  가 선거구에서는 김기룡, 이경수, 이동섭, 우영길, 윤구병, 윤홍중, 정규흥 등 7명의 출마가 확실시되고 있다. 7명 모두 출마에 대한 의지가 확고하기 때문이다. 여기에도 정치상황에 따라 더 출마할 가능성도 있다. 현재 현역의원은 이동섭 의원과 윤구병 의원이다. 

   

김 기 룡

  가 선거구는 현재 한나라당은 김기룡(초원식당 운영)씨가 공천을 희망하고 있으며, 민주당은 아직 희망하는 주자가 없다. 다만 이경수, 이동섭, 윤구병, 윤홍중, 우영길, 정규흥 등 4명은 무소속이다. 아울러‘심대평 신당’등 정치상황에 따라 향후 입장을 달리할 수 있어 변수는 상존해 있는 상태다.

  먼저 김기룡씨는 중장초와 영명중·고를 졸업한 뒤 줄곧 한나라당에 몸담아 왔으며, 현재 한나라당 계룡면 협의회장직을 수행중이다. 중장리 1구 이장, 예비군소대장, 중장초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김기룡 협의회장은 “기초의원은 지역의 심부름꾼인데, 이를 제대로 수행코자 출마를 결심했다”면서 “당선되면 지역민을 보살피며 봉사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 경 수

  이경수 농업경영인공주시연합회장은 이인면에서 시의원출마 경력과, 이인면 체육회장(2회)을 지낸바 있다. 현재 행정도시원안사수대책위원 등을 활동중이다.

  이경수 회장은 “그동안 각 사회단체장을 역임한 토대로 이번2010년 6월 지방선거 공주시의회 시의원 선거에 굳은 의지와 새로운 각오와 넉넉하고 풍요한 공주시를 만들기 위해 시의원출마를 결심했다”고 주장했다.

   

이 동 섭

  이동섭 의원은 계룡면 출신으로 사대부고를 졸업했으며, 계룡초 운영위원장, 4대 시의원, 5대 공주시의회 전반기 의장직을 수행한바 있다. 현재 민주평통자문위원, 공주시 기업유치활동위원장 등으로 활동중이다.

  이동섭 의원은 “임기동안 전반기 의장직 등을 수행하면서 의정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는 등 나름대로 공주시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면서 “다시 한번 지역민들께서 지지를 보내주신다면 섬기는 자세로, 봉사하는 자세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우 영 길

  우영길 공주시 생활체육회 이사는 반포면 출신으로 지난 5대 당시‘가 선거구’에 출마, 아깝게 낙선한 바 있다. 현재 공암리 이장, 공주시 재향군 반포면 고문, 서산장학재단 반포지회 부회장 등을 맡고 있다.

  우영길 이사는 “시청에 25년간 근무한 경험이 있어 시 행정에 대해 누구 못지 않게 잘 알고 있다”면서 “지역주민의 대변자 역할과, 기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자 다시 한번 출사표를 던지게 됐다”고 말했다.

   

윤 구 병

   윤구병 의원은 이인출신으로 이인면 체육회장, 재공 복룡초 동창회장, 4대 시의원, 5대 전반기 부의장 등의 경력이 있다. 현재 생활체육협의회 부회장직을 수행중이다.

  윤구병 의원은 “임기동안 호남고속철 분기역 추진 등 시의원으로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했다고 자평하고 싶다”면서 “그동안의 경험을 살려 지역구인 이인·탄천·계룡·반포면 발전을 위해 온 몸을 던지겠다”고 주장했다.

   

윤 홍 중

   윤홍중 곰두리봉사회 상임이사는 탄천출신으로 예비군 소대장, 탄천면 농업경영인 초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탄천초·중 학부모운영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정치경험으로는 자민련 소속으로 10여년간 면회장직을 수행한바 있다.

  윤홍중 이사는 “시의원의 본분은 공주시 살림살이와 집행부의 견제기능을 제대로 수행할 줄 아는 사람이어야 한다”면서 “본인은 지역주민들의 대표로서, 직책을 100%완수 할 자신이 있는, 준비된 일꾼”이라고 말했다.  

   

정 규 흥

  정규흥 계룡면체육회장은 구왕리 이장, 농업경영인공주시연합회 수석부회장 등을 지냈으며, 2002년 계룡면에서 시의원 출마경력을 갖고 있다. 무소속으로 출마할 뜻을 내비쳤다.

  정규흥 회장은 “개인의 사리사욕을 위해 출마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면서 “당선되면 모든 일에 있어서 투명하고 공정하게 일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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