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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초, 한글사랑반 운영 |
| 7월19∼8월26일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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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초등학교에서는 지난 7월19일부터 8월26일까지 한글사랑반을 운영하고 있다.
다문화 가정 학생들의 바람직한 인성 발달 및 학력신장, 지역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여 교육복지 실현, 학습부진 학생들의 맞춤식 지도 및 지원을 취지로 만들어졌다.
한글 사랑반은 다문화가정 학생중 기초, 기본 교육을 희망하는 학생, 학습부진아 중 한글 미해득 학생, 수학기초학습부진학생이 희망을 하거나 교육이 필요한 학생, 다문화 가정 학생과 기초학습 부진아 학생을 대상으로 17명의 학생을 선별하였다.
김현기 교장은 “다문화 가정 학생들의 바람직한 인성 발달 및 학력신장, 지역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여 교육복지 실현, 학습부진 학생들의 맞춤식 지도 및 지원을 위해 한글 사랑반을 만들었다”고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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